생활방식에 변화는 많은 것을 바꾸었지만 주얼리 시장도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다는 말은 들고 있지만 그 속도가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다이아몬드를 파는 방식이 근본부터 바뀌고 있습니다. 가격과 품질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 이제는 그 반지 하나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지가 구매를 결정짓습니다."이번 포스팅은 주얼리하나를 판매하면서도 제품을 판다라는 생각에서 벗어 나 꿈을 판다는 생각으로 스토리 텔링에 중요성을 알아보고 싶습니다."소비 트렌드, 4C에서 스토리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다 주얼리 업계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감이 옵니다. 손님이 처음 매장에 들어올 때 어떤 표정인지, 어떤 말을 먼저 꺼내는지를 보면 그분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몇 캐럿이에요?..
형광이 있는 다이아몬드는 무조건 품질이 낮은 걸까요? D~F처럼 무색에 가까운 다이아몬드에서 Strong~Very Strong 형광이 표시되어 있다면 실제 육안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청색 형광은 자외선이 포함된 환경에서 색의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 매우 드물게 뿌옇거나 유분기가 도는 듯한, "오버블루 "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형광이 강하다고 해서 모든 다이아몬드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GIA가 감정서 표기 방식을 바꾸겠다고 나서면서, 그 오래된 통념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외선 아래 다이아몬드 형광성 None, Faint, Medium, Strong, Very Strong 강도 비교 이미지 자외선 환경에서 나타나는 ..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때 감정서를 함께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서에는 캐럿, 컬러, 클래리티, 컷을 비롯해 여러 숫자와 영문 등급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소비자라면 감정서를 받아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적혀 있는 등급이 실제 품질이나 가격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특히 관심이 높은 부분은 캐럿과 가격입니다. 1캐럿이면 어느 정도 가격인지, 0.5캐럿에서 1캐럿으로 커지면 가격도 두 배가 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캐럿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여러 기준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감정서를 제대로 이해하면 단순히 몇 캐럿인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의 품질과 가격 차이가 생기는 이유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를 알아보다 보면 3부, 5부, 1캐럿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숫자만 보고서는 실제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쉽게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캐럿(ct) 은 "무게단위"입니다 같은 캐럿이라도 , 컷, 비율, 광학에 따라 실제 보이는 크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급이 아닌 "중량(무게)"단위 1캐럿은 0.2g입니다. 컷과 비율에 따라 같은 캐럿이어도 지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을 기준으로 보면 대략적인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다이아몬드를 보면 2부3부 하는데 크기는 얼마나 될까 궁금하셨죠 해결해드리겟 습니다 3부(0.3ct) : 약 4.3mm. 4.5mm 5부(0.5ct) : 5.0~5.2mm. 1캐럿(1.0ct) 약 6.4~6.5mm 정도입니다.여기서 먼저 알아둘 점..
"분명 비싸게 구입한 다이아몬드인데 왜 팔 때는 가격이 이렇게 달라지는 걸까요?"다이아몬드를 살 때는 신중하게 등급과 가격을 비교하지만, 정작 판매할 때의 가격까지 생각하고 구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그러다 몇 년 후 가지고 있던 다이아몬드를 판매하려고 가격을 알아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큰 차이에 당황하기도 합니다.다이아몬드의 판매가격은 과거에 얼마를 주고 구입했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판매하는 시점의 시장가격과 다이아몬드의 등급 및 상태, 감정서, 그리고 다시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여러 조건이 함께 작용합니다. "다이아몬드를 구입과 판매 시에 가격 차이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다이아몬드는 왜 꼭 구입 가격과 판매 가격이 다를까요? 다이아몬드를 판매하려는 고객이 가장 먼저 떠..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 주얼리는 어떨까요? (감사의 마음, 디자인 선택, 오래 남는 기억)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앞둔 자녀라면 현금을 드릴까, 식사를 대접할까, 아니면 오래 기억에 남을 선물로 뭘 준비할까 하는 고민 있으시죠?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도 있지요 부모님이 원하는 것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부모님을 생각하다 보면 조금 다른 마음도 생깁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오신 부모님이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좋은 물건 하나 쉽게 사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주얼리는 더욱 그렇습니다. 살 형편이 되더라도 자신의 반지나 목걸이를 사기 위해 선뜻 매장에 들어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부모님에 결혼기념일처럼 특별한 날 자녀가 준비한 선물로 주얼리는 어떨까 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