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서와 보증서의 차이를 아십니까?”다이아몬드나 귀금속 제품을 구입하면 "감정서"와 "보증서"를 함께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름만 보면 비슷한 서류처럼 느껴지지만 발급하는 곳과 확인하는 내용, 사용 목적은 서로 다릅니다. 감정서는 무엇을 확인하는 서류이고 보증서는 무엇을 보장하는 문서일까요? 두 서류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감정서와 보증서는 누가 발급하고 무엇이 다를까감정서와 보증서를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먼저 ‘누가 발급했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감정서는 보석을 감정하는 기관에서 다이아몬드의 특성을 검사하고 그 결과를 기록해 발급합니다. 대표적으로 GIA와 같은 국제적인 보석 감정기관이 있으며, 국내에도 각자의 명칭을 걸고 감정 업무를 하는 여러 감정기관이 있습니다. 감정서에는..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때 감정서를 함께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서에는 캐럿, 컬러, 클래리티, 컷을 비롯해 여러 숫자와 영문 등급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소비자라면 감정서를 받아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적혀 있는 등급이 실제 품질이나 가격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특히 관심이 높은 부분은 캐럿과 가격입니다. 1캐럿이면 어느 정도 가격인지, 0.5캐럿에서 1캐럿으로 커지면 가격도 두 배가 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캐럿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여러 기준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감정서를 제대로 이해하면 단순히 몇 캐럿인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의 품질과 가격 차이가 생기는 이유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다이아몬드 ..